✏️ 30초 요약: 시니어클럽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 제안을 주제로 의회에서 7분 발언 했습니다.
시니어클럽은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 사회활동을 만드는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입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별로 1개소씩 운영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공익형 사업이 아닌 시장형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남구 대명동에서 운영중인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써니커피, 공동작업장 등
9개의 사업단이 속해있으며 참여 인원이 114명이나 됩니다.
💼 왜 중요한가요?
- 대구 남구의 고령자 인구는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합니다.
-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여기까지입니다
- 국가 예산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 시장형 사업을 성장시켜 지속적으로 생산적 복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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