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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사업이 관악구에서 시행됩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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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민
관악구의회 의원

관악구에 6개월이상 거주중인 아기들에게 관악구에서 성장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을 담아,

2년에 걸쳐 새롭게 마련된 전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사업이에요.


22년, 처음 임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준비를 하여,

23년, 1년여간 준비를 거쳐 조례를 발의하여 통과한 후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24년, 본예산에 반영을 해주지 않아 추가경정예산에 빠르게 반영하도록 힘썼고,

25년부터가 아닌 24년부터 우리 관악구의 아이들에게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우처는 지역화폐 형식으로 발행이 이루어지며,

매년 줄어드는 출생율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자라나준 친구들에게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사업인 만큼,

정부지원, 광역시도지원과 별개로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무한한 정책이랍니다.



📍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24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해요.


📍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나요?

24개월이 지난 친구들부터 신청이 가능해요.

24개월이 지난 경우 1회, 36개월에 1회 48개월에 1회 총 3회에 걸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 정부24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WWW.JEONMAE.CO.KR

구자민 관악구의원,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10억 원 추경예산 확보

서울 관악구의회 구자민 의원(국민의힘·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은 지난 3월 발의한 ‘관악구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2세부터 4세 영유아에게 성장양육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임기 초부터 출산과 양육 문제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의정활동을 펼쳐온 구 의원은 “양육가정에 대한 지원이 늘었지만 2세부터 급격하게 줄어드는 지원금으로는 아이를 양육하기 힘든 것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