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 강남구에서 배워요

💼 [30초 요약] 강남구에서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합니다. 어르신 등 구민 여러분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미디어 분석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도울 예정입니다.

‘강남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디지털 문해력) 교육은
- 윤리적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인 청소년을 위해
- 디지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구민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추진됩니다.
- 청소년에게는 올바른 인터넷 교육을 지원합니다.
- 어르신에게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지원합니다.
- 이를 위해 교육 자료 개발, 교육 기관 운영, 전문 강사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기존 리터러시 교육은 전통적 미디어(TV,신문,라디오)에 치중돼 디지털 미디어를 포괄하지 못했어요.
- 개인의 이해도에 따라 정보 격차가 벌어지고,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를 편향적으로 습득하는 등 사회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민 여러분들께 유익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들이 지원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