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가
서울시 자치구의회 중 처음으로 대변인 제도를 설치했습니다.
대변인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의회의 진심과 구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신뢰의 가교'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