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 기후위기 아젠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한동훈 위원장의 ‘기후 미래 택배’ 행사 기획에도 의견을 냈습니다.
💬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50년까지 현역으로 일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산업과 일상이 바뀌는 넷제로 목표와 일상이 된 기후위기는 큰 불안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90년대생 청년으로서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을 소리 높여 함께 수립중입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보수 정당의 역할이자 강점입니다. 산업 주도의 탄소 감축을 위해, 그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또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 것입니다.
💬 국민의힘 마지막 공약 택배는 ‘기후 미래 택배’
‘기후 미래 택배’라는 이름을 짓는 것 부터, 한강 벨트인 성수에서 기후 스타트업 청년과 기후정책을 이야기해야한다는 아이디어 하나하나, 장소, 참석자 섭외까지 모두 저의 주도로 이루어진 공약 발표 행사입니다.
📍관련 기사 : 한동훈, 오늘 '한강벨트' 격전지 성동구 방문…기후·미래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76152?sid=165&fbclid=IwAR0nKg02nDFz68zBIZWK8nPH_XXc-1Kz6qCdAyTkWHd8jZ_PlWOLsw_or4Y
책임감 있고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은 국민의힘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잘하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