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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정책, 잘 하게 만들겠습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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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
국민의미래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 30초 요약 : 기후위기 아젠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한동훈 위원장의 ‘기후 미래 택배’ 행사 기획에도 의견을 냈습니다.

💬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50년까지 현역으로 일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산업과 일상이 바뀌는 넷제로 목표와 일상이 된 기후위기는 큰 불안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90년대생 청년으로서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을 소리 높여 함께 수립중입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보수 정당의 역할이자 강점입니다. 산업 주도의 탄소 감축을 위해, 그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또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 것입니다.

💬 국민의힘 마지막 공약 택배는 ‘기후 미래 택배’

‘기후 미래 택배’라는 이름을 짓는 것 부터, 한강 벨트인 성수에서 기후 스타트업 청년과 기후정책을 이야기해야한다는 아이디어 하나하나, 장소, 참석자 섭외까지 모두 저의 주도로 이루어진 공약 발표 행사입니다.

📍관련 기사 : 한동훈, 오늘 '한강벨트' 격전지 성동구 방문…기후·미래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76152?sid=165&fbclid=IwAR0nKg02nDFz68zBIZWK8nPH_XXc-1Kz6qCdAyTkWHd8jZ_PlWOLsw_or4Y

책임감 있고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은 국민의힘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잘하게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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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총선 요구 유권자 목소리가 높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후총선을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빅웨이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등 기후변화청년단체들과 함께 지난 24일 기후위기로 인한 청년의 고민을 바탕으로 정치권의 답변을 들어 보는 ‘2024 기후 토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년과의 기후 대담을 나누는 타운홀미팅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혜림 영입인재, 녹색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이 함께 해 정치인으로서의 기후위기 대응 비전과 솔루션을 공유했다.이소영 의원은 “지금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