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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노동자는 가사 도우미가 아닙니다

2024.06.01
프로필 사진
주이삭
서대문구의회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요양 보호사 분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근무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성희롱이나 언어 폭력, 심지어는 신체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분도 많고요.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하겠습니다.

돌봄 인력이 필수 인력이 된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수립되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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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서호성·주이삭 의원, ‘요양보호사 권익보호 조례입법 모색’ 간담회 개최

서울 서대문구의회 서호성(홍제 3동, 홍은 1·2동)의원과 주이삭(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의원은 지난 3일(수)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요양보호사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이를 개정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요양보호사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부터 근무조건 ,임금 문제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