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교동, 망원1동 차해영 마포구의원입니다. 🙇
벌써 2023년 7월 입니다. 한 해의 반이 지났어요.
저도 마포구의회에서 일한 지 1년이 됐습니다.
1주년 기념으로 옷을 맞췄습니다.
제가 구의원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주민들이 더 많으실 것 같아서,
옷을 맞춰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안녕하세요. 차해영 마포구의원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일을 잘해영>, <무엇이든 해결해영>
티셔츠를 입고 있는 저를 보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그리고 날이 좋아지면,
주민분들 많이 다니시는 동네골목에,
파란식탁을 열려고 합니다. 😉
요즘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