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5월 25일 국회에서 제1회 남녀 동수의 날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여성의정에서 주최한 행사에 청년 대표로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지난 3월, 스페인이 성 평등법을 발표했습니다.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여성과 남성 후보 수를 동등하게 유지하고, 각 부처 장관도 남녀 모두 40%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법이에요.
우리나라도 남녀 동수 의회가 필요합니다. 5월 25일 국회에서 제1회 남녀 동수의 날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여성의정에서 주최한 행사에 청년 대표로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번에는 국회에서 선포식을 가졌지만 내년에는 광역의회, 기초의회에서도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내년 총선부터 특정 성별과 세대, 계층이 정치를 독점하지 않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남녀 동수 의회, 우리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