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니 스타크, 21세기 장영실을 찾습니다

💡30초 요약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과학전시관이 주최하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학생이 즐기는 과학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시민 분들과 함께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특별전, 이벤트를 경험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사의 축사를 맡았습니다.
축사에서 학생이 교육의 수동적인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학생이 즐기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생이 직접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과학교육과 메이커교육이 그 마중물의 역할을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잘 담아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