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용인에서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합니다. 지역, 정당, 정부에서 열심히 뛴 준비된 인재로서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입니다.
제 고향인 경기도 용인(정)에서 2024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4년 동안 지역, 정당, 정부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정당, 정부에서 열심히 뛴 준비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에서 6살부터 거주하며 초중고를 졸업해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청년대변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정당의 상근부대변인이 됐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중앙당 지도부 경험도 쌓았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
민주당 최고위원부터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지내며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민했고
지원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며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2021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보호종료아동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보호 아동의 자립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 종료 나이를 만 18세에서 24세로 늘렸습니다.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마음 건강 문제 등 현실을 사는
청년과 미래 세대의 문제를 고민하며 가족돌봄청년 최초 실태조사 계획,
심리상담비용을 지원하는 마음건강바우처 정책을 만들어 전국에 도입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경제문제나 검찰 문제뿐 아니라 청년·여성 등 많은 약자들이 겪는 차별과 불합리함이 있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할 존재가 필요해요. 소외된 이들의 문제는 현안이 아닌 것 같아도 정말 시급한 현안이니까요.” - 2020.9.29 기사 중에서
💬 “무늬만 어른 되길 강요하는 사회가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가 든든하게 함께 해야한다. 진정한 포용국가는 그런 것”이라며 “사각지대는 언제나 생길수 밖에 없기에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만 소외된 청소년, 청년, 여성들의 고통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 2021. 7. 14 기사 중에서
앞으로 저의 정치가 궁금하시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제 활동을 꾸준히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피드를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