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전북도내 지역사회와 협력한 ESG 전략 마련을 위한 행사에 참여해 토론했습니다.
11월 17일 전북 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전북도, 전북도의회, 전주시의회가 주최하고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심도깊은 토론을 나눈 자리였습니다.
📍이런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 '임팩트투자 렌즈를 통해 본 지역 ESG', '전북기업 ESG추진 사례 및 현황’ 등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 공공기관 및 지역 주체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으로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 포럼을 주최한 박형배, 장재희 의원은 탄소중립은 시대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 최근 국제적인 경기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돌파할 방법 또한 ESG에 있습니다.
- 따라서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ESG 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전북센터 ESG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ESG 의제 발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른 기업과 지역 주체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도출할 전망입니다. 전주시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WWW.ETNEWS.COM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 ESG 지속가능 포럼' 성황리 개최…전략 마련과 대응 모색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는 1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도, 전북도의회, 전주시의회 주최, 법무법인 디라이트, 엠와이소셜컴퍼니,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북 임팩트 플로우 공동주관으로 ‘2023 전북 환경(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