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청년들의 취업, 창업 문제 해결사]
9년간 청년을 돕는 멘토로 일하였습니다. 2030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이
지속될 수 있는 현실적인 법안을 만들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하겠습니다.
2.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ㅇ 취업과 창업을 경험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청년으로 사회에 나와 취업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하였습니다. 취업과 창업을 경험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과 ICT 기업들의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현실적인 정부의 지원과 수반되는 정책과 법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청년 취업과 창업 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생각하여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ㅇ 대한민국의 다양한 부처와 지역위원으로 위촉되며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국토교통부 2030 청년 자문위원단, 행정안전부 다시인 사업 컨설턴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음 멘토 등 다양한 국가부처에서 정책을 제안하였으며, 대한민국을 위해 저의 지식과 경험을 봉사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위원으로 서울특별시 미래회의 위원, 관악구, 성북구, 종로구 주민 참여 예산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동작구, 관악구 에서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정치인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ㅇ 청년 창업 정책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고려대캠퍼스타운 김승재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청년 창업에 대한 정책과 문제를 통감하였고, 특히 청년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벤처중소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와 9기를 졸업하였고 우수한 사업성과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멘토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멘토, 창조경제타운 멘토,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지부 멘토,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전문 멘토 등을 역임하며,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을 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 스타트업들의 성공을 위해서 정책을 제안하고 현실적인 법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청년 취업 정책을 제안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음 멘토로 9년간 ICT 분야 취업, 창업 멘토링사업에 재능 기부에 동참하였습니다. 대학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ICT 인재를 육성하고, 정보통신분야 신기술 적용 프로젝트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멘토링 하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많이 통감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호흡하며 얻은 현실에 맞는 청년 취업 정책을 제안하고 ICT 분야 취업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