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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이 없는 사회 만들겠습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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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2024 총선 도전 젊치인
안녕하세요, 서대문구 갑 예비 후보 황두영입니다.
이데일리와 제가 하고 싶은 정치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서대문구 갑 지역은 24년만에 정치 신인에게 기회가 열린 지역입니다.

나이는 젊지만 정치 경험이 많습니다.
대통령 비서실과 국회의원실에서 10년 동안 실무 경험을 쌓았고 생활동반자법의 발의 등에 참여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을 돌보는 정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 이런 내용을 말했습니다
- 1994년부터 서대문구에 살고 있고, 초중고를 모두 서대문구에서 졸업했습니다. 출마를 한다면 꼭 서대문구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 신촌 재구조화 공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신촌 상권이 무너져 소상공인들이 서로 출혈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와 호텔을 유치해 도시업무중심지로 발전시키려는 대안이 있습니다.
- 저는 7년 동안 국회의원실에서 일하며 정치 경험을 쌓았습니다. 당무 경험이 있는 인사들을 적극 발탁하겠다는 민주당의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본문 미리 보기
- “그의 정치적 목표는 자신의 저서 ‘외롭지 않을 권리’에 나와 있다. 생활동반자법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이다.
생활동반자법은 다양한 동거가구들이 국가에 등록하면 사회복지혜택을 주고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다. 혈연 관계가 아니더라도 가족을 이루고 같이 살 수 있도록 장려해준다.”
- “윤석열 정부는 남녀 간에 동거등록을 해줄 수 있도록 법을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가장 수도 많고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는 70대 이상 여성 노인들”이라면서 “이성 간에만 동거 등록을 하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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