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Engineer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Research Assistant

Research Fellow(수석연구원)

환경공학 및 생물공학 학사

녹색경영정책 경영학석사

국회의원 비례

안녕하세요. 녹색 성장 전문가 정혜림입니다.국민의힘 오른소리 유튜브 채널에서 국민 인재로 인터뷰했습니다. 저는 1992년생으로 UN 기후변화협약과 동갑인데요.태어날 때부터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기후 네이티브입니다. ✔️ 한국이 나아갈 길은 녹색 성장입니다.녹색 성장은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되 탄소 배출이 적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겁니다.발전 사업, 정유 산업을 배터리 산업이나 수소 사업으로 전환하고재활용 플라스틱을 만드는 산업을 육성하는 방식 등이 해당됩니다. ✔️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비용을 늘립니다. 여야가 없는 문제입니다.올해처럼 이상 기후가 반복되면 재난 수습 비용도 늘어나고 전력 소모도 커집니다.기후위기 앞에는 여야도 없고, 부자도 없고,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그래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기업의 니즈를 수용하면서 그린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국민의힘에서 힘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은 전세계적으로 합의된 목표입니다.어떤 정권이 들어오더라도 탄소를 줄이는 방향이 가장 중요한 아젠다가 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정치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제 활동을 꾸준히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피드를 구독해 주세요.

녹색 성장 전문가, 정혜림입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한 경제를 이끄는 힘, 그린비즈니스의 전문가 정혜림입니다. 제 소식을 구독해 주시면 뉴웨이즈 피드를 어떤 일을 하는지 카톡으로 꾸준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정혜림은 누구인가요?저는 기후/에너지 전문가로 제 인생의 목표이자 꿈은 넷제로 목표 달성입니다. 기후변화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전세계가 목표한 2050년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우리가 놓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주도 할 것입니다. 저는 공대와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고 국책연구원과 기업경제연구원을 포함한 에너지/환경/그린비즈 경력을 쌓아온 에너지기술 및 기후변화전문가입니다. 효과적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후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nbsp; ✔️ 어떻게 정치를 꿈꾸게 되었나요?저는 정치 활동을 한 적이 없는 정치 신인입니다. 제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감사하게도 나이와 경력에 비해 많은 인정을 받았던 기후/에너지 전문가입니다. 국제기구와 연구원 경력을 지속해서 쌓아온 저는 정책전문가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에너지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기후변화 전문가로서 이 문제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또 이 문제에 관심이 없는 우리 정치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크게 있었으나 저의 커리어를 생각해 보았을 때 정치인으로서의 해결 방법을 떠올리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이 설정한 기후변화대응의 마지노선이라는 1.5 °C 도달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서 조바심이 생겼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대비 작년 평균기온이 1.45 °C 상승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해결해주길 내 자리에서 기다릴 수만은 없겠다’, ‘무엇이라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아질때 쯤 뉴웨이즈를 만났습니다. 뉴웨이즈가 가진 여러 컨텐츠를 학습하고, 소통하며 ‘정치가 그렇게 나와 먼 것 만은 아니구나’, ‘항상 남의 일로 생각하고 미뤄두지 말고 나의 전문성과 간절함으로 직접 나서 볼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웨이즈의 도움으로 국민의힘의 인재 공개 추천 제도인 “국민인재”에 추천되었고, 감사하게도 수천명의 인재 중에서 영입인재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정치인으로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우리 모두를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싶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야한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도 전세계가 함께 2050년 넷제로로 설정하였습니다. 문제는 우선순위와 해결 방법입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탈탄소에 초점을 맞추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기술을 동원하고, 명백히 성장하는 녹색 산업 분야의 시장에 더 좋은 옵션을 제공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경제위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보수정당이 그리고 여당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위협인 기후위기대응을 위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협력할 부분은 확실히 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12월 19일 인재영입 토크 콘서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투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뉴웨이즈 피드에서 열심히 일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비즈니스 전문가 정혜림을 소개합니다.

🔎 30초 요약: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 이번 총선에서 만들겠습니다 

지난 1월 22일 열린 2024 기후 총선 집담회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 2차 영입 인재로 에너지 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영입이 되었는데요. 
여러 정당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를 초대해 주셔서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을 기후 총선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이런 내용을 말했습니다 

- 그간 국민의힘 의제에서 우리 사회 문제들 중 기후 정책이 최우선순위가 아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 정당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정치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후위기 문제는 어떤 정당이든 흐름을 역행할 수 없습니다. 
당 내 의제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도록 제가 반드시 기여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테일 싸움을 해야 합니다. 
저는 기업과 정부의 싱크탱크 출신입니다.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기후 기술 R&D 전략을 수립했고, 
기업의 경제연구소에서 녹색 산업 전환 전략을 연구했습니다. 

- 기후 정책에 더 속도를 내고 디테일을 채우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겠습니다. 

토론회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pqnjo--Mih0 

여러분께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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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국회, 기후 총선을 위해! 

넥스트그룹에서 운영하는 '제로에너지바'에서 기후위기 영입인재들을 초대하여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이번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후위기대응은 국민의 힘이 더 잘할 수 있는 의제'라는 것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내용을 말했습니다 <ul><li>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대응하려면 편안하고 이념적으로 맞는 방법만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가능한 모든 해법을 총 동원하여 '탈탄소'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야 합니다. </li><li>하나의 완벽한 정답만을 제시해 다른 해법을 제외하는 것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나 전쟁 등 위기에 대응하기 힘든 방식입니다. 포용적인 대응 방법을 계속해서 제안하고 있습니다.</li><li>저희 국민의힘에서도 기후위기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고 계시지만, 기후의제만을 보며 앞장서서 이끄실 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그 역할을 분명히 하겠습니다.</li></ul> 💬인터뷰 본문 미리 보기 <ul><li>“그래서 저는 (민주당 주도의 기후정책에서) 운전수가 너무 많고 공회전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li><li>“(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혐오감을 느끼시는 이유는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쌓여있음에도 서로 손가락질 하기 바쁜 세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치를 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이 다시 정치에서 희망을 느끼 실 수 있을 것이고, 이것에 가장 적합한 아젠다는 기후위기입니다.”</li></ul>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기후위기 영입인재의 첫만남 현장 전달 드립니다.

이투데이와 보수정당 기후의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후위기 외길의 기술과 산업전문가로 일해온 제가 그간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느꼈던 아쉬움과 생각해온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 기후위기는 진보정당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보수 정당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국책연구소에서 국가 기후기술개발전략과 관련법을 수립하며 진정한 탄소저감은 기업의 비즈니스 전환과 인프라 변화가 필수라고 생각했다. 결국 ‘산업&amp;인프라’ 전환의 과제이고 보수정당의 의제와 부합한다. 📢 기후위기대응은 산업과 맞물린 과제이기 때문에 보수 정당에서 더 잘합니다.💬 진보정당은 사회가 지향해야할 변화의 방향성을 큰소리로 제시하는 역할이 크고, 보수정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또 이 과정에서 성장의 동력과 기회를 찾는다. 민주당은 환경운동가 출신이 주류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 ‘환경 보존’를 골자로 하는 환경 문제와 ‘산업/인프라 전환’의 기후문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 기후위기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국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 청년 세대들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크다. 국회 안에서 무언가 해결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후위기는 협치를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의제이다. ‘싸우는 것이 잘하는 정치’가 아닌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잘하는 정치라는 것을 보이고 싶다. 📢 김예지의원님처럼 보수의 품격을 담은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중요하고 본인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뚝심과 소신있게 밀고 나가는 김예지의원님을 가장 존경한다. 그 과정에서 품위를 잃지 않으셨고 이 것이 보수 정치인이 가져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날 선 발언을 않고서도 소신을 지키며 나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신 의원님 같은 정치를 하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살펴봐 주세요.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기후위기는 산업/인프라 전환의 이슈로 보수 정당의 아젠다입니다.

📣30초 요약: 2024 총선에서 기후 환경 인재로 영입된 양당의 정치인으로 인터뷰 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인 박지혜 변호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양당 모두 기후위기 전문가를 인재 영입했습니다. 저도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22대 국회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박지혜 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구체적인 방향은 달라도 산업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어요. 기후위기 해결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는 '녹색 성장'을 국민의힘에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 기후위기 해결에는 정당이 없습니다. 
당장 협력할 수 있는 것부터 해결하겠습니다. 

-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환경공학과 녹색경영정책을 전공한 뒤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녹색산업전략을 연구했습니다. “산업 전환을 통한 탄소감축이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기후 아젠다에 대한 협치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유일한 정답이 없는 문제인 만큼 무탄소 전환을 늘린다는 큰 목표하에 여러 정당이 뜻을 같이 할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 2/24(토)에 뉴웨이즈가 주최하는 [할말 있음 : 2024 총선 미래 질의응답] 에서 기후 위기 대담에 참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더 궁금하시다면 행사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기후위기 해결에는 정당이 없습니다

📣 30초 요약: 원내 주요 3당의 ‘기후 예비후보’로 인터뷰에 참여했어요. 기후위기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의제라고 생각하는 저희의 메시지가 잘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 기후 정치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Q. 이번 총선에서 기후위기를 어떻게 의제화할 생각인가? 

A. “(핵 발전을 포함한) 무탄소전원을 어떻게 확대할지, 탈석탄 과정에서 지역 경제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하고 있다. 국민이 기후 문제에 더 공감하고 참여하게 하고, 경제성장 동력으로 탄소 감축을 어떻게 바라볼지도 고민하고 있다.” 

Q. 최근 ‘기후정치바람’의 1만 7천 명 대상 기후인식조사에서 탄소세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높았다. 탄소세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국민의힘도 당론으로 배출권 거래제를 다듬어서 잘 되게 해야한다는 쪽이다. 탄소세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 여론조사가 고무적이긴 했지만 사실 비용을 직접 부담하라고 하면 (답변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한다. 

같은 조사에서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대한 서울의 여론은 부정적이었다. 결국 눈에 보이는 문제가 되면 또 달라실 수 있지 않겠나. 기후변화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땐 결국 경제 문제와 엮어서 고려해야 한다.” 

Q. 국회에 가면 주로 어떤 일을 하려하나? 1호 법안이 있다면? 

A. “가장 큰 바람은, 기후위기 대응이란 목표가 명확하니 이걸 여야가 합의해 달성하면서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기후위기 대응은) 어느 한 정당의 의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의제라고 생각한다. 또 6월에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는데 알이(RE)100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이 이와 연계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Q. 독자와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하자면? 

A. “정치는 여러 목소리를 모아 큰 목소리를 내는 수단이라 생각한다. 당사자로서 기후위기는 나의 미래다. 나라도 이 이야기를 꼭 해야겠다 생각했다. 나의 전문성을 가지고 국민의힘이 이 의제를 이끌고 나가도록 기여하겠다.”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2대 국회, 기후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국민의힘이 기후위기 의제를 끌고 나가겠습니다

⚡️ 30초 요약 : 기후위기 아젠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한동훈 위원장의 ‘기후 미래 택배’ 행사 기획에도 의견을 냈습니다. 

💬 2024 기후토크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50년까지 현역으로 일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산업과 일상이 바뀌는 넷제로 목표와 일상이 된 기후위기는 큰 불안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90년대생 청년으로서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을 소리 높여 함께 수립중입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보수 정당의 역할이자 강점입니다. 산업 주도의 탄소 감축을 위해, 그 과정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또 확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 것입니다. 

💬 국민의힘 마지막 공약 택배는 ‘기후 미래 택배’ 

‘기후 미래 택배’라는 이름을 짓는 것 부터, 한강 벨트인 성수에서 기후 스타트업 청년과 기후정책을 이야기해야한다는 아이디어 하나하나, 장소, 참석자 섭외까지 모두 저의 주도로 이루어진 공약 발표 행사입니다. 

📍관련 기사 : 한동훈, 오늘 '한강벨트' 격전지 성동구 방문…기후·미래 공약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76152?sid=165&fbclid=IwAR0nKg02nDFz68zBIZWK8nPH_XXc-1Kz6qCdAyTkWHd8jZ_PlWOLsw_or4Y 

책임감 있고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의 기준에 맞는 기후 정책은 국민의힘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잘하게 만들겠습니다.

기후 정책, 잘 하게 만들겠습니다.

🔍 30초 요약 : 국민의힘 기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공약을 전달하는 ‘기후 미래 택배’를 기획했습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보수 정당의 품격에 맞게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 첫째,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재원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컨트롤 타워를 강화하겠습니다. 
💡 둘째, 무탄소에너지를 책임있게 확대하여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 셋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강화와 산업의 저탄소화 지원입니다. 
💡 넷째,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녹색 금융을 통한 기후 산업 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기후는 산업과 인프라의 전환 문제입니다. 

기업에서 산업 전환 전략을 연구하던 저는 기업의 탄소 저감 필요성과 그 어려움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산업을 성장 시키고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 하는 기후 정치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기후 기술과 산업 전문가인 정혜림입니다. 

책임 있는 기후 정치를 이끌겠습니다.

기후 미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

🔍 30초 요약 : 녹색정의당 김혜미 마포갑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뉴스펭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영입인재와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가 기후위기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정당의 색깔은 다르지만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왜 '기후 정치인'이 되고 싶은가요? 
기업에서 기후기술과 녹색산업 분야를 연구하면서 정책이나 정치가 뒤따라오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가장 중요한 건 탄소 감축이고, 이는 산업 전환의 문제예요. 탄소감축을 현실감 있게 이끌어줄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국민의힘에 직접 문을 두드렸습니다. 

 국민의힘에서 기후위기 전문가를 인재로 영입한 건 솔직히 의외였습니다. 어떤 대화가 오갔나요?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기후위기 담론을 이끌어가겠다는 정치인이 거의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입법 경험도 있고 기후위기 당사자 세대인 제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해 국민의힘에 지원서를 냈어요. 놀랐던 건 국민의힘 안에서 기후위기를 고민한 정책이 생각보다 많이 준비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인재 영입 이후 이 정책들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김혜미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가 건넨 한 마디 
앞으로 우리 둘이 살아갈 날이 지금 정치인들보다 더 길 거예요. 정혜림이라는 새 정치인이 국민의힘에서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하면 좋겠습니다. 탄소 감축뿐 아니라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정치, 문제 해결하는 정치를 함께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정치인, 보수 정당의 선명한 해결책을 가지되 포용적인 초당적 협치를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해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색깔이 달라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지혜를 모읍니다

🔍 30초 요약 : 기후산업 전문가로서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월 18일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저를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기후 기술, 기후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 정치인‘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소개를 들으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발전 아젠다를 책임질 사람으로 믿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기후위기‘가 ‘지구온난화‘로 불리던 10대 시절부터 기후 문제 해결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진로를 선택했습니다.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겠다는 절실함과 우리 보수가 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을 가지고 총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서 경제를 기후로 해결하는 기후 산업 전문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30 유권자 분들께 보수 정당이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2030 세대의 아젠다와 불안을 깊이 공감하며 정치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기후위기 당사자이자 미래 세대인 청년의 관점이 더없이 중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기후위기를 이념과 정쟁으로 소비하는 것을 멈추고, 산업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현실적으로 해결해가는 넓은 시야와 추진력이 중요합니다. 

국민의미래 비례후보로서 유권자에게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 드리도록 좋은 정치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총선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 30초 요약: 정당 현수막 업사이클 선거 재킷 <보트포어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당, 선거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가 주성분이기 때문에 땅에 묻어도 잘 분해되지 않고 소각 시 다이옥신 등의 유해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는 환경 파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또한 주로 건널목에 걸려 있는 정당, 선거 현수막이 강풍 등에 의해 파손되어 시민들이 다칠 위험도 있습니다. 정치가 시민들의 안전보다 더 위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현수막에 적힌 정제되지 않은 비난의 내용들은 청년들을 정치에서 더 멀어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수막은 선거철이 끝나면 모두 버려지기 마련인데요. 기후위기 시대에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을 통해 메시지를 내는 보트포어스(vote for earth,us) 프로젝트의 폐현수막 업사이클 재킷을 입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녹색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함께 기후 젊치인으로 재킷을 입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 중에도,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현실성 있게 끝까지 대응하는 기후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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