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정당 현수막 업사이클 선거 재킷 <보트포어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당, 선거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가 주성분이기 때문에 땅에 묻어도 잘 분해되지 않고 소각 시 다이옥신 등의 유해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는 환경 파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또한 주로 건널목에 걸려 있는 정당, 선거 현수막이 강풍 등에 의해 파손되어 시민들이 다칠 위험도 있습니다. 정치가 시민들의 안전보다 더 위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현수막에 적힌 정제되지 않은 비난의 내용들은 청년들을 정치에서 더 멀어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수막은 선거철이 끝나면 모두 버려지기 마련인데요. 기후위기 시대에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을 통해 메시지를 내는 보트포어스(vote for earth,us) 프로젝트의 폐현수막 업사이클 재킷을 입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녹색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함께 기후 젊치인으로 재킷을 입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 중에도,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현실성 있게 끝까지 대응하는 기후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초 요약 : 기후산업 전문가로서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월 18일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저를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기후 기술, 기후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 정치인‘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소개를 들으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발전 아젠다를 책임질 사람으로 믿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기후위기‘가 ‘지구온난화‘로 불리던 10대 시절부터 기후 문제 해결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진로를 선택했습니다.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겠다는 절실함과 우리 보수가 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을 가지고 총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로서 경제를 기후로 해결하는 기후 산업 전문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30 유권자 분들께 보수 정당이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2030 세대의 아젠다와 불안을 깊이 공감하며 정치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기후위기 당사자이자 미래 세대인 청년의 관점이 더없이 중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기후위기를 이념과 정쟁으로 소비하는 것을 멈추고, 산업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현실적으로 해결해가는 넓은 시야와 추진력이 중요합니다.

국민의미래 비례후보로서 유권자에게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 드리도록 좋은 정치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초 요약 : 국민의힘 기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공약을 전달하는 ‘기후 미래 택배’를 기획했습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보수 정당의 품격에 맞게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 첫째,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재원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컨트롤 타워를 강화하겠습니다.
💡 둘째, 무탄소에너지를 책임있게 확대하여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 셋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강화와 산업의 저탄소화 지원입니다.
💡 넷째,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녹색 금융을 통한 기후 산업 육성을 지원하겠습니다.

기후는 산업과 인프라의 전환 문제입니다.

기업에서 산업 전환 전략을 연구하던 저는 기업의 탄소 저감 필요성과 그 어려움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산업을 성장 시키고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 하는 기후 정치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기후 기술과 산업 전문가인 정혜림입니다.

책임 있는 기후 정치를 이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