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경제를 이끄는 힘, 그린비즈니스의 전문가 정혜림입니다. 제 소식을 구독해 주시면 뉴웨이즈 피드를 어떤 일을 하는지 카톡으로 꾸준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정혜림은 누구인가요?

저는 기후/에너지 전문가로 제 인생의 목표이자 꿈은 넷제로 목표 달성입니다. 기후변화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전세계가 목표한 2050년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우리가 놓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주도 할 것입니다. 저는 공대와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고 국책연구원과 기업경제연구원을 포함한 에너지/환경/그린비즈 경력을 쌓아온 에너지기술 및 기후변화전문가입니다. 효과적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기후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 어떻게 정치를 꿈꾸게 되었나요?

저는 정치 활동을 한 적이 없는 정치 신인입니다. 제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감사하게도 나이와 경력에 비해 많은 인정을 받았던 기후/에너지 전문가입니다. 국제기구와 연구원 경력을 지속해서 쌓아온 저는 정책전문가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에너지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기후변화 전문가로서 이 문제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또 이 문제에 관심이 없는 우리 정치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크게 있었으나 저의 커리어를 생각해 보았을 때 정치인으로서의 해결 방법을 떠올리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이 설정한 기후변화대응의 마지노선이라는 1.5 °C 도달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서 조바심이 생겼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대비 작년 평균기온이 1.45 °C 상승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해결해주길 내 자리에서 기다릴 수만은 없겠다’, ‘무엇이라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아질때 쯤 뉴웨이즈를 만났습니다. 뉴웨이즈가 가진 여러 컨텐츠를 학습하고, 소통하며 ‘정치가 그렇게 나와 먼 것 만은 아니구나’, ‘항상 남의 일로 생각하고 미뤄두지 말고 나의 전문성과 간절함으로 직접 나서 볼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웨이즈의 도움으로 국민의힘의 인재 공개 추천 제도인 “국민인재”에 추천되었고, 감사하게도 수천명의 인재 중에서 영입인재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정치인으로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

우리 모두를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싶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야한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도 전세계가 함께 2050년 넷제로로 설정하였습니다. 문제는 우선순위와 해결 방법입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탈탄소에 초점을 맞추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기술을 동원하고, 명백히 성장하는 녹색 산업 분야의 시장에 더 좋은 옵션을 제공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경제위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보수정당이 그리고 여당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위협인 기후위기대응을 위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협력할 부분은 확실히 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12월 19일 인재영입 토크 콘서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투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뉴웨이즈 피드에서 열심히 일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 녹색 성장 전문가 정혜림입니다.

국민의힘 오른소리 유튜브 채널에서 국민 인재로 인터뷰했습니다.

저는 1992년생으로 UN 기후변화협약과 동갑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기후 네이티브입니다.

✔️ 한국이 나아갈 길은 녹색 성장입니다.

녹색 성장은 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되 탄소 배출이 적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겁니다.

발전 사업, 정유 산업을 배터리 산업이나 수소 사업으로 전환하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만드는 산업을 육성하는 방식 등이 해당됩니다.

✔️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비용을 늘립니다. 여야가 없는 문제입니다.

올해처럼 이상 기후가 반복되면 재난 수습 비용도 늘어나고 전력 소모도 커집니다.

기후위기 앞에는 여야도 없고, 부자도 없고,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기업의 니즈를 수용하면서 그린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국민의힘에서 힘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은 전세계적으로 합의된 목표입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오더라도 탄소를 줄이는 방향이 가장 중요한 아젠다가 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정치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제 활동을 꾸준히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피드를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