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 장치(킥보드, 자전거)에 대한 견인 조치를 시행합니다.

현재 파주 주요 도심(운정·교하·금촌·문산)에서는 5개 업체가 2천 700여 대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단 방치된 킥보드, 자전거가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지난 9월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습니다.
대표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보호 장비 착용, 원동기면허소지자 이상 운행 등 여 사업자의 준수사항을 개정합니다.
- 개인형 이동장치를 무단방치하는 경우 견인 조치할 수 있습니다.
- 점자블록 및 차도 등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견인될 수 있으며 1만5천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무단 방치된 킥보드, 자전거 문제에 주목하고 계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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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요약 : ‘파주시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 을 발의했습니다. 파주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파주시의 아동-청소년이 외상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을 때,
심리적 고통과 어려움을 예방하고 정신 건강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규정합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최근 3년간 경기도내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으로 고의적 자해 및 자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 이러한 현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 본 조례안은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 30초 요약 : 매년 청소년의 달(5월),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하는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안’을 발의했어요.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범이 되는 인재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조례입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수상자 선정 및 시상에 관한 사항은 파주시 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심의합니다.
- 자원봉사/교류활동/문화예술/창의과학 등 부문별 후보자를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재능을 발휘하며 다른 이에게 모범이 되는 파주시 청소년을 발굴합니다.
-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본 조례안은 제242회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