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부평구 거리공연 활성화 조례 제정

구의원

(현)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 청년분과 위원장

(전)부평구축제위원회 홍보국장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졸업(문학석사)

기초의원 비례

🔎 30초 요약: 🚨부평 청년 인구가 줄고 있어요. 청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진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삶에 와닿는 정책을 위해 
젊은 의원들이 힘을 모아 방법을 찾고자 연구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부평이 청년을 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젊은 시민들이 정책 발굴 과정에 참여하거나 의견을 낼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부평구의회의 청년 의제 스터디,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2023년 5월 
 
: 의원연구단체 ‘부평구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 발족 
-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을 검토했습니다. 
- 관련된 향후 연구 활동과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2023년 9월 
 
: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세미나 개최 
- 관련 부서 공무원 및 부평구 청년 총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 청년 정책에 대해 자유 토론 방식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평구 청년을 위한 더 실효성있는 정책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할게요. 
궁금한 점은 제 프로필에서 문의 또는 제안을 남겨 주세요.

부평 청년을 위한 노력, 이만큼 진심!

[30초 요약] 🫂고립 청년을 지원하는 조례가 부평구에도 생겼습니다. 청년들의 진짜 현실을 알고 해결하겠습니다. 

올해 3월 2일부터 시행된 본 조례는 사회적 고립 청년을 지원해 청년의 사회 참여 및 진입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회적 고립 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등과 제한적 관계만 맺고 지내며 1년 이상 미취업 상태인 사람으로서 사회 참여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스스로 단절한 사람입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약 40만 명에 달하는 고립청년 문제 그러나 아직 실태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청년의 고립 문제는 당사자 개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사회적 고립청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구청장의 책무로 명시했습니다. 
- 앞으로 부평구청장은 5년마다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 이를 위한 실태조사를 법인이나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을 위하여 복지·고용·상담 등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한 지역연계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부평구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서, 
부평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조례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부평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됐습니다

[30초 요약] 🦜새들과 함께 사는 부평!10월 26일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하고,&nbsp;손대중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공동 발의에 참여한&nbsp;‘인천광역시부평구 야생조류 충돌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모든 생명들에게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2018년에 발표된&nbsp;환경부·국립생태원 공동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야생조류 800만 마리,&nbsp;즉 하루 평균 2만여 마리가 유리창에 부딪혀 목숨을 잃습니다.&nbsp;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새매도 사체로 발견됩니다.-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네이쳐링 조사결과&nbsp;인천지역에만 70종 978마리의 사체가 발견된 것으로&nbsp;조사됐으나 그것마저 인천지역 일부에 불과합니다.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과 도시 미관 경향으로&nbsp;인공구조물의 투명창 사용 증가 때문에&nbsp;야생조류 충돌 부상 및 폐사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nbsp;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기위해 발의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 공공기관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기존의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 등의 시설물에 조류 충돌을 저감하기 위하여 부평구청장이 다음 각 호의 방법을 노력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1. 내구성이 뛰어나고 야생조류가 투명유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점이나 수평• 수직선 등의 무늬를 표시하여 붙이는 충돌 방지 목적 스티커 또는 테이프조류 충돌 방지테이프나 필름, 데칼의 부착 2. 그 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저감 사업-앞으로 구청장은 야생조류 충돌 저감을 위하여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 등의 공공시설물 설치 • 운영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어 배포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구에 소재한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 등의 시설물에서 발생한 야생조류 충돌 실태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부평구 야생조류 충돌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대표의원으로서,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받는 조례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부평구 야생조류 충돌 예방에 관한 조례 제정

🧑‍🦽30초 요약: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보행약자 이동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사로가 없어 관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보행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를 연 이유는 부평구 내에서 이동 시 보행약자 당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서입니다. 

📍이런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 보행약자 이동권 보장 비영리단체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와 주민, 부평구청 소관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부평구 관내 보행약자들의 이동권 현황과 향후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의 핵심 주장은 이렇습니다 
- 나이, 신체조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어디서든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습니다. 
- 휠체어와 유아차로 민간 시설 이용 시 경사로가 없어 고충을 겪어선 안됩니다. 

📍끝까지 해결해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및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경사로 설치가 의무가 되도록 제도 개선 등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보행약자의 이동권 개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제 활동을 꾸준히 받아 보고 싶으시다면 피드를 구독해 주세요.

계단 대신 경사로가 더 많아져야 하는 이유

🫀30초 요약: 인천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구의회 정책지원관들과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겨울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뇌혈관이나 심혈관 질환이 더욱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이번 대회는 응급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 주최·국제성모병원 주관으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저는 응급 의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작년 9월 ‘부평구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조례를 통해 신속한 응급 처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는 이런 정책을 더 알리고자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부평구 응급의료 환경 향상에 이바지하고 

구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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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의회 블로그] 조례안 통과 소식 카드뉴스로 보기 
https://m.blog.naver.com/bpcouncil/223209273670

심폐소생술 관련 조례를 만들고, 대회에서도 입상했습니다!

2023년 2월 10일<h2>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h2> 말 그대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조례가 조례인지라 인천 역사상 처음으로 줌 회의를 이용했는데요,반대도 심했지만 하길 잘했습니다. 당사자도 참여할 수 있었거든요! 조례 제정 후 MBC스트레이트에 관련 인터뷰도 진행했지만아쉽게도 통편집😅 우수조례 표창도 받았던 그 조례!하지만 심의과정에서 동료 의원들의왜 '청년'만 대상으로 하는지에 대한 지적에 그 어떤 답을 드려도 설득이 어려웠습니다.(의회 자체에 어떤 정치적인 상황도 있었다고 봅니다만..^^)혼자가 되신 어르신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에 대한 지원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참 답답하였죠.두 시간에 걸친 대장정 심의를 결국엔 눈물로 잘 통과하였다는 비하인드 대표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ul><li>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와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nbsp;·&nbsp;시행</li><li>사회적 고립청년 가족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li></ul>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ul><li>사회적 고립 청년의 수는 현재 약&nbsp;50만 명에 달합니다.&nbsp;</li></ul> 당사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 발이라도 내딛고 싶었어요! <ul><li>조례 그 후: 2024년 인천에 인천광역시는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li></ul>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관인 ‘인천광역시 청년미래센터’를 12월 18일 정식 개소했고, 19~39세의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통해 밀착 사례관리를 진행합니다.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초기상담을 통해 유형을 진단한 후 관계망 형성 및 일상 회복을 돕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인천광역시는 지역 병원,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2023년 2월 10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안 통과. 부평구 거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는 줌 회의와 당사자와의 간담회 등으로 제정되었으며, 향후 인천광역시의 지원이 확대 되고 있다.

눈물로 통과시킨🥲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3년 6월 21일!인천광역시부평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 차량 통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입니다.대표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에서 차량 통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로, 법으로 정해진 어린이 보호구역 외의 장소라 할지라도 어린이가 자택에서 교육시설까지 일상적으로 이동하는 주요한 통로를 ‘통학로’로 정의하고 이곳에서 어린이의 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담고 있습니다. 📍 정책을 발의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ul><li>부평구는 원도심이기 때문에 통학로 정리가 안된 곳이 많아 어린이들이 사고에</li></ul> 노출이 되고 실제 사고로 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사유지를 끼고 있는 학교는 통학로로 분류 되어있지 않아 딱히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발의하게 됐습니다. 조례 제정 후 사유지로 통학로가 지정되지 않아 위험했던 곳이 통학로로 지정되고 안전펜스, 미끄럼 방지 포장 들을 했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곳들을 통학로로 지정하고 시설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뿌듯🥰 더 궁금한 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제 프로필을 통해 문의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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